드라마 많이보는 애청자로써 빠지는 드라마가 몇몇있지만 이번에는 정말 너무 푹빠졌는데 갠적으로 난 그런 이유가

1.혜정과 홍쌤의 관계 변화과정(사제지간이었는데 남여관계로 또 연인관계로 바뀌는 그 과정..이게 정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듯 뭐랄까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느낌)

2.홍쌤캐릭터( 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능청스러운면과 배려심 착하기도하고 그러나 이와 대비되는 혜정을 향한 직진스러움 의사로써의 책임감있는, 강인한행동 또 수술실에서의 예민함이 조합되면서 인생 캐릭 등극)

3.혜정이 캐릭터(모든 캐릭터와 비교할수는 없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여성캐릭터들과는 좀 다른 싸움도 잘하고 정신력도 강하고 하지만 상처가 많은 그래서 홍쌤을 만나면서 치유도되고 또 서로 기댈수있는 그래서 더 잘어울리는것같음)

4.서로의 상처(홍쌤도 혜정이도 둘다 가족을 잃은 상처가 있어서 서로 공유하고 굳이 많은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해줄수있는 그런모습)

5.주연배우들연기(꽁냥꽁냥하는 모습은 정말 너무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워서 보는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지를않음 다른씬들도 연기가 ㄷㄷ함)

6.조연배우들의 연기( 틈틈히 나오는 조연배우들의 코믹한장면들 보는것도 너무좋음 계속 돌려보게되는..)

7.악역(보통 드라마와는 달리 엄청나게 못되쳐먹은 막장악역은 없는것같음 물론 진이사장과 진원장이 못됬지만 막장까지는 아니니깐 좋음 그리고 분량도 그렇게 많이 차지하지 않고 또 주연과 주위 거의 모든사람들의 관계가 좋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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