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으로 얽혀버린 첫만남을 넘어서
지홍은 의사로써 사람을
구하는모습보고 혜정이는 처음으로
누군가를 보면서 멋지다는 생각이들었고
지홍이를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길을 깨달았지
혜정에게 진심으로 조언하면서 지홍도
자신이 원하는 꿈이 의사이며 다시
하겠다는 용기를 가지게됐지
둘이 사랑하게된게
언제부터인지
왜인지가 중요하지가않아
서로함께하면서 우연적인 사건을
겪고 서로를보면서 혜정은
꿈을 꾸게됐고 자기자신에 대한 희망을
배웠고
지홍은 기적처럼 자신이원하는것을 성취하는
혜정을 보며 누구보다 더 기뻐했고
사람에게 어느정도 선을 사람좋게
그었던 지홍이 혜정에게만큼은
누군가를 한사람으로써
어떤이유도없이 자연스럽게 바라보고
받아들이고 행복했던것같아
짧지만 서로를보며 서로의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모습을 지켜봤고
서로의 인생을 더좋은사람이 될수있도록
희망을 갖게했고 어느덧 함께하면
즐겁고 행복했잖아
스며들듯이 서로가 특별했고
그래서 떠난후 서로가
겪은 시간과 현실에 마주보기 힘들었겠지만
떠올릴때마다 서로가 아련하고 벅차오르지않았을까
싶다
자신의 인생에 좋은빛이 되준사람
함께하면 좋았고 행복했고 순간순간이
특별하게 남은사람이니
홍쌤은 13년동안 주지못했던 사랑을 끊임없이
줄꺼고 사랑에받은 기억이 서툴어
머뭇거리겠지만 그런 홍쌤을보며
혜정이도 사랑을 포기하지않고
주는법을 알게되겠지
이래서 이드라마가 좋아
사랑을 넘어 서로의인생에 너무나도
소중했고 특별한사람이였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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