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차곡차곡 쌓인 이 밀도감이 정말 내가 지금까지 본 어느 드라마보다 견고해 정말로13년이란 시간을 같이 보낸거 같아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고 한씬한씬 버릴게 없어너무 정이 들어 버렸네 어쩌지 ㅠ
그니까ㅠㅠ
1회 홍쌤고자질장면하고 수돗가씬이 왜케 좋은지 ㅎㅎ 둘이 싸우는씬이 좋다
ㅇㅇ 멜로 서사가 깊다
난 리뷰 처음부터 싹 다 복습하고 다시 1화부터 돌려보는 중인데 가슴 터지겠다.. 평생 단 한 번의 사랑의 의미를 이제 알겠어 ㅠㅠ
내가 본 드라마 중에 멜로 서사를 가장 밀도 있게 쓴 건 닥터스라고 생각해. 그래서 스킨십이나 러브씬이 많이 부족해도 지혜 커플이 절절하고 애틋하게 느껴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