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샘한테 하는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엔 나도 낚시겠지 햇는데 헤어지고 나서 서로를 더 위하는 이 부분에서

홍샘 아버지 죽고 난 이후 3주동안 떨어져있었던 그 때가 떠오르더라. 혜정이가 홍샘한테 우리 헤어져요! 이렇게 말하는 않을것같은데

그럴 상황도 아니고. 13년전 혜정이랑 홍샘이 헤어지게 된것도 둘이 그러고 싶어서 헤어진것도 아니였고 이번 회에서도 결국은 할머니 의료사고

건 관련해서 진원장이 뭐라고 지랄을 하던 뭘하던 혜정이 트라우마를 건드리고 거기에 흔들려서 잠시 혜정이가 포기하고 떠날려고 하는 상황같아.

그래서 예고편에서도 홍샘이 할매가 원하는건 혜정이 니가 행복해하는거지 모든걸 포기하려고 하는게 아니라고 그랬던거고.

그 캠핑장에서 혜정이가 고대로 떠나고 잠시 연락을 안하든 뭐하든 둘이잠시 떨어져있을것같긴 하지만 곧 붇겠지. 13년전에 혜정이를 떠나보내고 후회했던 홍샘이니

혜정이를 그냥 두게 냅두진 않을거같고 예고 대사보면 잠시 떨어져있어도 바로 만날것같아. 그리고 우리 예고편 엔딩에 나왔던게 엔딩으로 나온적 한번도 없었으니까.

징계건,,, 그리고 할머니 의료사고 등 복잡한 상황속에서 지혜가 13년전엔  상황이 상황인만큼 헤어졌지만 이번엔 오히려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함 그리고 거기에

애정신도 플러스로 나올것같고 ㅋ 12회 키스 하게 된 설정도 약간 그런느낌 나서 이번에 좀 기대되 ㅎㅎ  13년전 데칼코마니 같은 상황이 그려질것같은데.. 작가님

잘풀어줬으면 좋겠고 제발 진원장 망하게좀 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