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쌤말 무슨말인지 알겠고 충분히 동의함 ..
복수를 위해서 자기 자신을 망치는 짓은 하면 안되고
인생을 걸면 안된다는거 충분히 알지 근데 혜정이 입장에서는 진실을 파해치고 사과를 받으려고 의사가 된건데
가해자 라는 사람이 진실을 들이대니까 오히려 뻔뻔하게
지랄을 하는데 당연 눈이 뒤집히고 죽이고 싶겠지 ...
그리고 자기가 13년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죄책감도 클꺼고 그런 상황에서 홍쌤이  너무 이성적이니까
혜정이는 거기서 또 섭섭함을 느낀거고 둘다 이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