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간 나만 우울한건 아닌 것 같아서
그래서 왔다.
(((궁.예.타.임)))

다음주 예고에 홍쌤이 "그만하는게 좋겠어"라고 하잖냐..
내 궁예로는 '연예' 그만하자는 소리같다ㅋㅋㅋㅋㅋㅋㅋ
프로포즈각 나만 느낌?

오늘 깨알같이 해바라기 하나건지고 강추때문에 짠내 퍽발하고 그 먼 원주까지 가서 낚시씬 하나 건져오는 답답함에 숨이 다막힐 지경이었는데 -_-
예고보니 특출 에피 남편이 자기 와이프 호흡기 떼달라는거랑 맞물려서 어쩐지 혜정이한테 프로포즈 할 것 같았음
오늘을 마지막처럼 사는 홍쌤이니 그 부부를 보면서 하루라도 더 빠르게 뭔가 혜정이와 평생 함께 있고 싶다고 결단 내릴 것 같다
홍쌤이 혜정이한테 사랑한다고 고백했던때만 봐도 그렇고....

뭔가 이 특출 에피는 지혜커플에게 어떤 결심의 계기가 되어주는 에피가 아닌가싶음

휴 그나저나 내일 느껴야할 암담함을 오늘 느끼고 있자니 기분 참 아니좋다

덧붙여 궁예하나 더 하자면 담주에 서우가 자기 아버지의 수술 알게 되면서 뭔가의도치않게 복수아닌 복수를 하게 되는건 아닐까도 궁예해봄ㅋㅋ
덧붙여서 과장님이 말한 증거도 찾으면 홍이사장님 원수도 갚게 될 것 같고

물론 이딴 쓸데없는 궁예따위 하나도 맞을리는 없지만 이딴짓이라도 안하면 주거벌일것같음

내일회차 내놓고 ㅠ ㅠ 꺼져도 꺼져라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