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간에 변호사도 도와주고.. 마취기록도 주고..

아낌없이 주는 지홍..


강수 대수술의 12시간 수술후에 바로 혜정이에게 전화걸고

울먹이는 혜정이보고 위로해야겠다 싶어서 갔고 직접 보고

우는 혜정이 보고 잘 안된걸 바로 직감 하고...


지홍도 억울한건 알지만 선생의 마음에서 사랑했던 사람을 잃었고

혜정이가 너무 어려서 겪었고 소송이든 아무것도 할수가 없던걸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해줄수 있는 대사들..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가 공소시효가 다 끝나서 이도저도 되지 않아서 결국 진원장을 죽이고 감방에 들어가게 바라볼수

없고 그 심장을 누구보다 알기에 보통은 할수 없고 90%할수 없는 사랑해도 하기 어려운 대신 죽여준다는 말을

한다는거 정말 멋지고 감동적이고 위로가 되더라...


진원장 사과하는거 진심없는거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지홍이니까...

혜정이도 그걸 누구보다 알고.. 엔딩에서 지홍의 마지막 엔딩 부분 대사는 정말 혜정을 사랑하고 아끼는 최고였다..


최고의 역대급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