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절주절 뻘글 주의
사실 13년동안 한번도 안알아본게 조금 의아하긴하지만
애초에 힘을 길러서 국일병원 들어온다음 증거 찾으려고 했던거잖아
사실 혜정이가 이만큼 안컸으면 증거고 뭐고 아무것도 들이밀게 없었음. 이미 부모와 합의가 끝난상황이라...
13년동안 이악물고 할머니 의료사고 진실 밝히려고, 사과받아내려고 한건데 진원장은 저렇게 나오지, 시효 지나서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지
죽여버릴거에요 도 그런 악에 받혀서 나온 감정들의 집합체라고 생각함
홍쌤은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현실성없는 아픈길을 걸으니까 안타깝고... 내가 대신 죽이겠다는 말에서 홍쌤 삶에는 혜정이가 가장 크게 차지하고있고 많이 사랑한다는게 느껴져서 좋았어 ㅠㅠ
혜정이 또한 자기가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나? 라는 감정과 억울함 분노 이런게 뒤섞여서 언제나 내편일거같은 홍쌤이 지나치게 이성적으로 나오니 서운해할수도 있는데 이또한 혜정이가 홍쌤을 많이 사랑하니 저렇게 느낀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뭔가 오늘따라 마음이 갑갑해서 글이라도 길게 써가지고 이 답답한 마음이라도 풀어야겠다.
혜정이랑 홍쌤 얼른 진가네 일 다 터뜨리고 쟤네 몰락시킨다음에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ㅇㄱㄹㅇ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