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아내가 살아날 수 없다는거 알면서 뭐라도 붙잡고 싶은 마음 이해하거든.

사랑하는 아내 자기 손으로 떠나보내는 심경이 어떨지 맘 아프다. 이럴 줄 알았음 평소에 사랑한다는 말이나 입에 물리도록 해둘걸. 평생을 함께하 줄 알던 아내가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갈때 그 마음.

홍쌤도 수술 못한다고 말했지만 내심 맘에 쓰이는 환자 아니었을까 싶어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