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공감되서 혜정이 마음을 너무 아니까 울게 되더라..
혜정이가 오늘 잘 안풀릴때 울컥 울컥하는게 마음이 아팠는데..
지홍이 앞에서 원없이 마음을 터트려주니까 어렸을때 소송했어야하는데 다 끝나서 할수 있는게 없다.
진심없는 사과 받으려고 의사된게 아니고 지금까지 버틴게 아닌데..
지홍이도 양아버지가 돌아가신 런닝타임이나 이런게 찜찜했고 예전 부모님도 빨리 안봐주셔서 세상에
의사들을 원망했던 말도 했었고..
혜정이도 지홍이가 최선으로 그 상황에 해줄수밖에 없는말인걸 알면서도 죽여버린다고 하고
지홍이 그런다고 했을때 큰 위로가 되었을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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