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사장님 얘기 꺼낸 거 나 거기서 진심 헉했다
왜 남의 상처를 그렇게 후벼파 다른 사람도 아니고 홍쌤 상처를..
홍쌤이라고 평탄한 삶 살아온 거 아닌데
홍쌤은 친부모에 양부모 부모님을 두번이나 잃었는데.

거기서 홍쌤에게 홍이사장님 얘기 꺼내는 거
이걸 다음주 떡밥으로 연결시킬 건지 어쩔 건지 모르겠지만
저 말 홍쌤에게 너무 잔인했다고 봄
홍쌤이 혜정이에게 후벼파져야 할 이유가 있어?
둘이 생각이 다른 것과 상처를 후벼파는 건.. 다른 건데

그건 홍쌤이 혜정이한테 니네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그때 어쩌고 저쩌고 그 상황에서 대놓고 짓이겨버리는 거랑 뭐가 달라...

해서는 안될 말을 한 거야 내 기준
담주 홍이사장님 죽음 파내려는 떡밥으로 이용하는 게 아니라면 오늘 그 대사 그 타이밍에 그런 감정으로 부모를 두 번이나 잃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서는 안될 말이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