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홍샘캐릭에 빡처나 보다. 내가 감정적이어서
익명(110.70)
2016-08-16 00:17
추천 34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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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ㄴㄷ
여긴 홍지홍만 존나게 빨고 쉴드찌잖아ㅋ
ㅇㅇ
그래서 드라마가 되겠냐
설교만 한거냐 그게... 위로도 했잖아 내가 대신 죽인다고 하는 말, 혜정이가 죽여버린다는 거에 냉정하게 말하는건 맞지만 행복한다면 뭐든 한다는 마음을 모르겠어?
근데 그게 현실적인 말이야 혜정이 같이 흥분 막하고 저러는 사람한테 우쭈쭈이러면..안됨 홍샘 양보할거 다하면서 다 지켜보고그랬잖아. 지금은 그래보여도 다시 복습하고 보면 홍샘말 이해할거야
다 똑같아 홍쌤입장에서도 혜정이 말 너무 심했음.
홍샘이 혜정이 하는말이라면 다 들어줬는데 그정도 설교하는건.. 혜정이 언제까지 저렇게 틀에 박혀 살게할순없잖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이고싶다는데
ㄴㄷ 너무 이성적
홍샘은 결국 자기 사랑이 중요하다는거잔아 혜정이가 그동안 살아온 목표는 왜 무시되야 하는데?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다고 생각해보면 홍쌤이 현명한거 알게될거다
ㄴㄷ 솔직히 너무 이상적
근데 복수다하고 혜정이 홀가분만할거 같니? 난 그뒤 상실감느낄 혜정이가 보여서 홍쌤맘 이해되던데
ㄴㄷ
설교만 했다고? 위로도 하고 혜정이 도와줄 수 있는 방법 다 동원해 도와줬는데? 마지막에 내가 죽일게 그 말을 홍지홍이 왜 했는데.....어떻게 홍지홍이 설교만 했다는 말을 할 수가 있지 ㅋㅋㅋ
과거를 마무리 지워야지 그냥 덮자는게 말이 돼?
혜정이가 사람 죽이고싶다고 할때 홍샘이 내가 죽인다고했어 그정도면 혜정이를 위로해준 큰 말아님? 좀 크게 바라봤으면 좋겠다.
홍지홍케릭 자체가 그런성격인듯 좋게 말해 이성적 안좋게보면 비겁해보여
홍쌤 말이 다맞지 틀린거 없고 남들 보기에도 완벽한 근데 그게 내남자일때 난 그냥 지금 당장은 그런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그런거 말고 감정적으로 위로받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니 틀린말 아닌거 알면서도 빡침 그래서 부부간에도 연인간에도 현실에서도 쌈나지
위로가 뭔데 해결되지 안는 과거는 반드시 찾아온다며? 해결해야지.그냥 덮자고, 이거 가지고 둘이 두고두고 싸운다
그냥 혜정이는 혼자 끝까지 복수하고 홍쌤이랑 바이바이하는 게 낫겠다
끝까지 혜정이는 복수만을 원하고 홍쌤은 그와 다른 가치관으로 살아간다면 둘은 절대 함께할 수 없음 걍 헤어져야지 그리고 각자 신념대로 살아가면 됨.
대신 죽여버린다고? 이걸 사랑으로 받아들여지냐? 혜정이를 주저 앉으려는 소리지?
혜정이 어차피 혼자 복수 하고 혼자 살려고 생각한 애야..혼자 복수하고 혼자살게 놔두는게 좋은거 같아. 사랑은 개뿔
홍쌤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혜정일 찾은건 걱정되서잖아 그럼 그냥 그날만은 현실적 조언보다 말없이 따듯하게 안아주고 네 마음도 이해가 된다고 감정적 동조를 하고 다음날에 좀더 현실적인 조언을 했음 좋았을텐데..내기준엔 홍쌤이나 혜정이나 아직 자기틀에 박혀서 서로를 위로하는 법을 모르는듯..
내생각엔 홍쌤은 혜정이가 복수하다가 같이 다칠것 같아서 극단적으로 가지 말라고 설득하려는 건데 혜정인 나도 현실알아요 그렇지만 그렇게 아프게 맞는 말만 하지말아요 화가나서 그래요 알아주세요 이런 감정일 것 같아
175.233 너약먹었냐? 유혜정이랑 동일시 작작해라ㅡㅡ
홍쌤이랑 혜정이는 다른 거지 틀린 게 아닌데 그걸 맞다 틀리다로 보며 한쪽만 정답이다 밀겠다면 그건 어느 한쪽이 그 자신의 가치관을 포기하라는 말밖에 안 되는 건데 말 참 쉽게들도 하네 ㅋㅋ 혜정이가 옳으면 홍쌤도 옳음. 한쪽이 비겁해? 그럼 다른 한쪽은 답도 없는 무모겠네. 애초 빡쳐서 한쪽 닥빙해 다른 한쪽을 욕하는 게 웃긴 거 아님?
설교만 보이냐? 혜정이가 현재를 살길 바라는 맘이 안느껴져?
나두~저런 상황에선 이성적인 말이 아니라 무조건 내편이 되어야지 현실적인 조언은 그다음이구~
애초에 누가 더 불쌍 이런식으로 재는게 더 별로 오늘 둘 다 서로한테 상처 되는 말 했고 둘 다 이해가구만
아니 다른걸 왜 틀렸다하냐진짜 그냥 다른거야 그래서 부딪히는거잖아 그걸 보여주는 회고
ㄴ 무조건 내편이 된다는건 말이 안돼지 사랑하는 여자가 복수에 불타올라 죽이겠다는 말까지 결국 내뱉었는데
애초에 옳고 그른 문제가 아님. 둘 다 입장차가 있고 두 캐릭터 까일만한 화두 자체가 아님. 누가 더 이해되고 누가 더 맞다라는 말 자체가 나올만한 논리적인 상황이 아니니까
175.223 어그로 꼬였다
그렇게 따지면 홍지홍도 더이상 피곤하지 않게 그냥 헤어졌음좋겠네.혼자 복수하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살게 내비두고 성숙한여자만나 편하게살면 되겠네. ㅋㅋㅋㅋ니네들이 무슨 유혜정이냐? 다음주 지켜보면 되지 왜이래?
ㄴㄷ란 댓글이 많아서 충격이긴 한데 윗횽들이 조곤조곤 설명해줘서 진정하고있다.
175.223 댓어디에 누가 욕하디? 너가 이간질 시전하네?
복수 위해 앞만 보고 내달리겠다는 연인 앞에서 그래 너 복수해 존나 응원할게 이러지 않았다고 지금 홍지홍이 비겁하다는 거고 홍지홍에 빡친다는 거지???
175.223 어그로잖아
211.36 어그로 어그로 댓글 좀 삭제해
가끔 유혜정은 홍지홍의 아픈부분의 훅하고 찌르는거 보면 좀더 성장해야겠더라. 저번에 임산수술에도 내가 그러면 포기할거냐 부터 오늘 홍이사장 죽음까지. 그래놓고 본인의 상처를 조금이라도 건들면 무안할정도로 정색함
지금으로선 방법도 없고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이 더더욱 많은데 홍쌤 이성적으로 현실적인 얘기한거 이해됨,, 근데 현실에서 남녀 이런걸로 잘 싸우잖아. 여자가 힘들 때 그냥위로바라는데 남자는 잘잘못얘기하거나 이성적으로 나오면 조온나 빡침.ㅋ 물론 남녀반대일수도있고. 이런걸로 이입하면 빡칠수도있을듯
어느정도 공감해주는것도 좋지만 지금의 혜정이 분노는 맞지맞지 하면서 동기부여를 줄게 아니라 현실을 이성적으로 볼 수 있게 저런 이성적이고 냉정한 제지도 필요하다고 봐. 난 홍쌤이 잘하고 있는거같아 나라도 그럴듯..
혜정이는 공감이 필요한게 아니라 진심 원장에게 피해를 끼칠만한 방안을 찾고 있잖아 그건 불가능하고 그렇기 때문에 홍쌤이 할 수있는 최대한의 방법이 이성적인 제지인듯.
ㅇㄱㄹ꼬임 혹은 ㅇㄱㄹ거나 신고부탁함미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3년동안 목표가 있었는데 갑짜기 사랑한다고 그 목표를 하지말라고 하면 목표잃은 혜정이가 나중에 홍샘을 원망하지 않을까 난 원망할수도 있을꺼 같은데.
오늘 홍쌤이 위로를 안해줬어? 12시간 수술 마치고 혜정이 목소리 이상한 거 바로 감지해서 혜정이 집앞까지 찾아간 거야. 마음을 이해하니까 상황을 다른 쪽에서 봐주고 다독여도 준 거지 오늘 같은 상황에서 무조건 내편 위로라는 건 대체 어떤 형태여야 해? 혜정이가 이미 답이 서있는 상태인데 그냥 거기 무조건 맞장구 쳐주는 거? 홍쌤이 그랬어야 해?
편가를려면 새글써라 지금 이간질시전안보임? 첫댓부터 물타기티나는구만 진정하고 낚이지좀마
홍이사님 얘기는 성격차이잔아 진원장이 부도덕한짓을 한두번 한개 아니니 자기 복수하는게 정당한거 아니냐고 한 얘기잔아.
지금 너네가 이리 티격태격한다는거 자체가 울들마가 현실적이란 증거다ㅋ 난 이런 거 좋다
혜정이에게 방법이 있었다면 홍쌤도 다른 태도를 취했겠지. 그런데 현실적인 방법이 없어. 그럼 둘이 머리 맞대 그 방법을 찾는 게 위로고 안식인 거야? 홍쌤 마취기록 변호사 다 알아봐줬잖아. 그게 방법이 될 수 있으니까 최선 다해 도와. 그런데 혜정이에게 결국 남은 방법이 없어. 그럼 그 옆에 선 사람은 어떻게 해야돼. 진짜 죽일까?
혜정인 할머니란 모든걸 잃었던거고 진원장 개새 비아냥에 빡친 상태라 감정 100%이해할 수 있었고 (나라면 테이블 엎고 개패듯 밟음)홍쌤은 지극히 현실적이지만 그안에 연인을 걱정하는 맘 충분히 담겼다고 느꼈는데 여기 어그로야 눈새야 뭐야? 이해력 고자 아니면 원글 신고나 해요들..
무조건 편들어 주란말은 지금 감정이 격한상태고 위로의말이 필요한 상태니 다독여주구 들어주기만 해야한다는거지.현실적인 조언은 나중에해두 늦지안아. 우리두 속상할때 남친이나 친구한테 애기하는건 위로받구싶어서 그런거아니야? 그러면서 진정두 되는거구
211.36 재야말로 남주빠인거 티내네 혜정이야 말로 냉정하고 현실적이지 않은 내면이 따듯한 성숙한남자 만나 편하게 살았음좋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