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니 그 장면들에 나오는 말들이
뭔지 모르게 좋다

뭐 변호사로서 당연한 얘기지만
현실적인 얘기들
왜 10년 전에 오지 않았냐?
합의하지 않았다면 진정성을 의심받지 않았을 거다

유쌤이 모르던 얘기들은 아닌데
제3자의 말로 듣는 현실적인 얘기들
유쌤이 좌절감...

아마 유쌤은 바닥이 아니라 지하 500미터로 떨어진 기분일꺼야
그래서 극단적인 말도 했고

유쌤이 바닥을 찍고 다시 올라올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 옆에는 홍쌤이 든든하게 지키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