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샛기는 윤칼이 귀여워서 미칠지경이라고 한다

매섭게 째려보면 움찔 하다가도

안경, 그 18만원짜리 동그란 안경만 쓰면 웃음이 난다ㅋㅋㅋㅋ

귀엽다. 귀엽다.  안경쓰고 앉았는데 뒤에 건담이 보이면

더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가라앉은 기분으로 잔에 술채울 때도 귀엽다

아무래도 덩치는 산만한데 얼굴이 하얗고 볼따구가 동글동글 해서 귀여워보이는 것 같다.

그렇다, 난 오늘도 윤칼의 볼따구를 잡아 늘려보는 상상을 했다. 역시, 즐거운 상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