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복수하는거 도와줄게
너가 하는게 다 맞는 행동이야
너 잘하고 있어
많이 힘들지? 내가 많이 좋아해
힘내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이런 멘트들이 과연 혜정이 한테 위로가 될까..
그저 옆에서 다독여 준다고 혜정이 마음이 치료 될까
혜정이가 잘못 된 길을 걸을까봐 연인으로서 위로 보다는 인생 먼저 살아본 경험을 얘기 해주는건데..섭섭할 수는 있지 연인사이에
하지만 마지막에 결국 혜정이가 한 말은 죽일거에요 이 말
지홍이 절대 바라지 않던 말일텐데 그걸 혜정이가 한거잖아
그럼에도 내가 대신 죽일게 이렇게 말한거고
난 그걸로 끝났다고 봐
홍쌤의 마음과 둘의 상호보완적 관계가 어떤지 이해됐어
계속 달래주고 긍정적인 말 해주고 사탕발린 말 해주면
나중에 가다 진짜 현실을 알아차릴 혜정은 어떻겠어
암튼 난 둘 다 이해가고 이 문제는 제 3자가 왈가불가 하기엔 둘 감정이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