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번 회차보는 내내 홍쌤이 혜정이를 얼마나 깊게 사랑하는지 그저 알콩달콩 시작하는 연인이 아니라 내 남은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로 생각하는게 확 와닿아서 넘 좋았음ㅋ ㅋ
진짜 내 가족이고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저런 얘기도 할 수 있는거지.
길게 썼지만 결론은 홍쌤은 이미 혜정이를 내아내  내가족으로 생각하고있고 오히려 혜정이는 아직 거기까진 생각해보지 못했던듯.
혹시 글 불편하다면 지울게.
그냥 오늘 홍쌤에 대해 유독 얘기가 많은 것 같아서 올려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