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홍쌤에게 혜정이는 나의 이야기를 다 털어놓을수 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이라는게 오늘 회차에서 더 확실하게 느껴졌음 ㅠㅠ
자신의 상처를 꺼내보이며 너의 행복을 바란다. 여기서 홍쌤의 혜정이를 향한 마음이 보여서 좋았다.
물론 혜정이도 그만큼 홍쌤을 의지하니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걸거고
홍쌤과 혜정이가 자신들의 속이야기와 감정등을 대화하지 않아서 언제쯤 얘기를 할까 기다리고 있었거든.
지혜가 서로의 속얘기를 하면서 단단해져가는거같아.
다음 회차에 고구마같던 장면들 해결되고 이제 진가네의 몰락만을 기다릴 뿐.
이 한 회로 물고 빨고 핥고 1주일을 버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ㅓ 막막.....하...... 잠도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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