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외인 부모빼고.
부모는 자식 행복하길 바라니까.]

라고 할 때 혜정이 표정이 망치맞은 것처럼 보이더라
혜정인 그걸 느껴보지 못했기에
그래서 오늘을 행복하게 살자는 홍쌤의 말이
그저 설득이 아니라 다름이라 느꼈던 거라서
눈물이 흘렀던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