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홍쌤에게 다시 한번 반한 부분은
익명(175.223)
2016-08-16 07:31
추천 32
홍쌤은 공소시효때문에 법적으로 문제 삼을 수 없다는걸 알고, 진원장 같은 사람은 진심어린 사과를 하지 않을거라는걸 알면서도 혜정이에게 아무말을 하지 않았어.
홍쌤은 혜정이가 스스로 행동을 해서 그 가슴에 사무친걸 풀 수 있도록 묵묵히 지켜봐주고, 혜정이의 요청이 있을 때만 도와준 점이 참 멋있게 다가오고.
홍쌤은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싶었어.
공감 둘연기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