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합법적으로 진원장에게 복수할 방법은 없는 거잖아
그렇다고 어떤 물리력을 가해서 속 후련해지는 것도 사실 현실적으로는 안되는 거고
그래서 갑닥 생각이 났는데
어제도 변호사 대사에서 나왔지만
할매 의료사고 때 합의라도 안했다면 진정성이라도 인정받을 수 있지 않았겠냐던 말
혜정이가 아빠한테 찾아가서 왜 그렇게 쉽게 합의해줬는지에 대해서 강하게 항의하고
아빠는 그것+아비노릇 못한 거까지 사과하면서
사실은 그렇게 풀어져서는 안되지만, 그렇게 혜정이의 마음이 누그러지지 않을까
그 뒤 진원장과의 화해는 작가가 또 어떻게 그리지 않을까 싶고
의료사고는 해결못할거 같아. 그냥 혜정이가 홍쌤 뜻대로넘어갈듯. 대신 진원장은 다른 일로 폭망
예고에서 울면서 마취기록지 찢는거보면 혜정이가 내려놓는듯 하더라만
이 무슨 아빠는 빼
화해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처음부터 본방 사수한 입장에서 혜정이 케릭 너무 아쉽다 이런식으로 풀거였음 할매 의료사고 적당히 중간억 마무리하고 끝내지 시청자들한테 혜정이 13년의 삶의 포커스를 할매사고억 맞춰서 보게 해놓고 마지막에 이런식으로 풀줄이야
5번 댓글에 공감. 좀 어노잉하게 만드는 대목. 이럴 땐 어떻게 연기하는 게 맞아? 좀 억지스러워 오히려 당황시켜. 이렇게 분노하는 게 맞나. 이런 모습이 진짜 화나는 모습인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