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합법적으로 진원장에게 복수할 방법은 없는 거잖아

그렇다고 어떤 물리력을 가해서 속 후련해지는 것도 사실 현실적으로는 안되는 거고


그래서 갑닥 생각이 났는데


어제도 변호사 대사에서 나왔지만

할매 의료사고 때 합의라도 안했다면 진정성이라도 인정받을 수 있지 않았겠냐던 말


혜정이가 아빠한테 찾아가서 왜 그렇게 쉽게 합의해줬는지에 대해서 강하게 항의하고

아빠는 그것+아비노릇 못한 거까지 사과하면서


사실은 그렇게 풀어져서는 안되지만, 그렇게 혜정이의 마음이 누그러지지 않을까


그 뒤 진원장과의 화해는 작가가 또 어떻게 그리지 않을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