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시효가 안 지났다한들 혜정이가 원하는대로 진원장이 망할까 ?
진원장은 이미 써전이 아니라 경영인인데
13년전 수술중 실수 하나가 뭔 타격이겠어
막말로 그런 실수 100건도 더 있을수도 있는데
지금에 와서 그게 뭣이 중한디
피해자들만 속터지지
설사 그게 혜정이같은 조폭때려잡고
일주일에 10시간 자며 뭐든 해낼거 같던 혜정이라도
안되는 현실의 벽이라고.
오히려 현실의 벽이 훨씬 크게 다가와서 ㄹㅇ 하지 않나?
신ㅎㅊ이 죽어도 그 의사는 간판 바꿔달고
멀쩡히 장사하는 게 이나라야.
혜정이가 어떤 통쾌한 복수를 할수 있을까? 조폭 때려잡았듯 하이킥이라도 날릴까? 난 이게 오히려 편협한 시각이라고 봐. 작가는 다른 방향으로 혜정이의 성장을 풀듯.
응 처음부터 의료사고해결이 작가 목적이 아닌듯
현실이지
ㅇㅇ 이게맞음 공소시효가 남아있다쳐도 저 증거만으론 해결못하더라 작가도 그거알고 어제 그렇게 그려준거고 - dc App
근디 고인에 대한 실명은 검방해줬으면 싶다. 어그로에게 트집잡히기 딱 좋은 거라서. 애초에 의료사고에 대한 현실을 이야기하는
ㅇㅇ이게 현실임
드라마인데..저번 햇님달님편을 왜 본거야? 그 서민들을 위한 의료제도에 대한 구멍의 문제점을 괜히 보여준게 아닐텐데.
ㅇㅇ 그래서 더 감정이입되고 힘듦. 복수 착착하고 끝난다면 시원은 하겠다만 그걸로 끝일듯 우리드라마가 복수에 초점이 맞춰진 드라마가 아닌데 왜 그리 혜정이 아쉽다고 지랄들인지 모르겠음
복수가 꼭 누구 망하는걸 보는게 아닌 혜정이만의 다른 방식이길 바람
맞아 이건 단순 복수극이 아니라고 남은 3회동안 어떻게 혜정이의 성장을 풀어갈지 궁금
ㅇㅇ 좀더 현실적인 방법으로 다룰거같아.. 혜정이 어제 마지막 나레이션에서도 깨달음이 있는거고..
전에 한참 의료사고가 이슈였던 적에 탐사보도프로 보니까... 의료사고가 밝히기가 힘든 이유 중 하나가 의사가 아닌 사람이 밝히기 어려운 전문분야 라는 거.. 혜정쌤은 본인이 의사가 되서 그 부분은 극복했지만 13년의 시간과 일단 합의해버린 아빠와 새엄마때문에 또 장벽
ㅇㅇ맞아 이게 현실임
혜정이의 성장을 응원한다
맞음 다른식의 진일보한 혜정이를 기대하고 있고 그걸 보여주기위해 현재의 한계를 어제 보여준거라고 생각했지 진짜 어젠 앞으로를 극대화해줄 과정일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