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안드나?

설사 시효가 안 지났다한들 혜정이가 원하는대로 진원장이 망할까 ?

진원장은 이미 써전이 아니라 경영인인데
13년전 수술중 실수 하나가 뭔 타격이겠어
막말로 그런 실수 100건도 더 있을수도 있는데
지금에 와서 그게 뭣이 중한디
피해자들만 속터지지
설사 그게 혜정이같은 조폭때려잡고
일주일에 10시간 자며 뭐든 해낼거 같던 혜정이라도
안되는 현실의 벽이라고.
오히려 현실의 벽이 훨씬 크게 다가와서 ㄹㅇ 하지 않나?
신ㅎㅊ이 죽어도 그 의사는 간판 바꿔달고
멀쩡히 장사하는 게 이나라야.

혜정이가 어떤 통쾌한 복수를 할수 있을까? 조폭 때려잡았듯 하이킥이라도 날릴까? 난 이게 오히려 편협한 시각이라고 봐. 작가는 다른 방향으로 혜정이의 성장을 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