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우리 드라마는 홍샘이 힘을 가진 사람이니까 마취기록 김치현 과장이랑 거래해서 얻어낸거지

현실이면 더 가혹함 .... 주변에 의료사고 겪은 사람들 보면 진짜 말이 아니더라. 시효안에잇어도 힘든 이야기인데

혜정이 케이스면 진짜 암것도 못하지 그니까 어제 혜정이가 닥친 현실에 멘붕 당했잖아.

자꾸 혜정이가 주도적으로 복수하네 어쩌네 하는데 지금시점에서 혜정이는 진원장에게 복수 못해. 홍샘이 있어도 그러는데 뭘

어제 홍샘이 자기는 복수 파멸 이런거에 몰두 안한다고 한것처럼 혜정이는 지금까지 13년동안 그 목표 하나로 진원장에게 사과받기 위해 싸웠지만

진실을 알고 현실이 이렇다는걸 이제 깨달았지. 사실 헤정이 정도면 거의 주도적으로 뭘 해볼려고 노력했다 생각함 김치현 과장 같은 인간한테 설득한다고

그 증거를 받을리가 만무하고 옆에 얘인이 홍샘인데 그정도 도움은 받을수있잖아.

사람이 살아가는데 복수만 생각하면서 살아가면 본인만 힘들어ㅠㅠ 혜정이도 홍샘이 말하는게 뭔지 어제 대화신 통해 많이 알게될거같아. 이제 서서히 인정하려고

노력하겠지 그게 예고편에 보이는것같고.. 혜정이가 행복하는건 홍샘이 말하는것처럼 이제 할매 의료사고에 계속 얽매혀있는거보다 거기에서 서서히 벗어나는게 좋은것같아

복수를 하네 마네 이런건 이제 무의미한것같고. 진원장같은 놈들은 스스로 파멸할 확률이 높으니. 걍 어제 난 보면서 혜정이 옆에 홍샘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했어.

저렇게 이성적으로 사랑하는 여자 제어해줄 사람이 몇있나싶어서. 이젠 정말 혜정이가 행복해졋음 좋겠다. 그러길 바라고. 작가도 복수가 초점이 아닌 성장을 초첨으로 맞췃으니까

혜정이 성장하게 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