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줍줍
신경외과 서전으로서 멋진 꿈을 꾸기 위해 힘들어도 내색 않고 밝은 미소지으며 지금까지 내달렸는데 갑자기 찾아온 난치성 질환.
이 병때문에 강수쌤이 겁나는건 죽음의 공포보다 신경외과 서전으로서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절박한 심경. 이날을 위해 가장 노릇도 하며 잠못자가며 일해왔는데 세상일이 내맘같지 않으니 참 억울하겠다. 소망이 이뤄질날 멀지 않았는데...
실제 상황이었음 강수쌤이 잘 풀릴지 아닐진 모르겠다. 의사가 아니니 저 질환의 부작용도 정확히 모르겠고.
다만 강수는 특히 잘풀렸음 좋겠어. 강수가 홍이시장님이나 홍쌤같은 서전으로 성장해서 환자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희망주는 존재가 되었음 좋겠다.
강수보면서 아 진심 잘되기를 빌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