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을 못 봐서 뭐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어제의 두 사람 이야기를 보고나니 마음이 아픈건지하루종일 기분이 좀 그래.

마지막 음악과 함께 두 사람의 이야기가 마무리 되고나서

그냥 뭔가 마음속에서 쿵 하고 떨어지는...

하 요상해.


이 근본없는 우울함은 뭘까? 하루종일 땅굴 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