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기 잘 끝났어?"





" 혹시 아는 변호사 있어요?"
" 유능했음 좋겠는데."





" 변호사는 왜?"





" 소송걸수 있는지 알아봐야겠어요."

" 원장이 사과안해?"





" 했어요, 영혼없는 사과."





" 그 사람 망해버렸음 좋겠어요."
"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아요."





" 마취기록지가 끝인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 아니예요, 이제 증거있으니까 뭐든지 해볼꺼예요."





" 그만하면 안돼?"





" 진원장이 그러더라구요, 홍교수도 마찬가지일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