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만해도
혜정이는 내잘못 내책임 책임지겠다 노선
서우는 나몰라라 유혜정 좀 억울하겠다 노선이었는데
방송 후 댓글 반응 중 서우랑 영국이는 왜 자긴 아무 잘놋없는 거 처럼 행동하냐는 반응 많아지니 난데없이 17화에 노선 확 바꾼거네
17화는
혜정이왈. 난 잘못없고 그 상황엔 그게 최선
서우왈. 혜정아 날 원망하니?
이렇게 된거네.
작가님아 피드백하는 건 좋지만 너무 뜬금없는 태새전환은...그리고 서우는 착해졌다 나빠졌다 회차마다 널을 뛰고.혜정이는 본인이 해결할수 있게 쥐어주는 건 아무것도 없고 모두 홍쌤의 도움을 받아야 움직일수 있게 하는 건 캐붕과 비슷하다고 생각됨.

작가님은 필력 여부를 떠나서 공감능력이 부족하신 듯.
이 부분을 이렇게 풀면 대중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부분에 대부분 빗나가게 써놓고 반응보고 급 선회변경. 그러니 주변인물들까지 캐릭이 널뛰고. 이젠 하다하다 주인공 캐릭까지 변질되게 보이는 거 같음.
이제와 말한들 뭐가 달라지겠냐만
남은 3회 대본은 거의 나왔을테니...주인공들 뚝심있고 공감가게 잘 그려졌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