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문제시 글삭할께

17화에서 징계를 받으러가는 혜정이와 이야기할 때 서우가 난 늘 널 동경해왔어 라는 말을 하는데 처음에는 동경했었다는 애가 왜 혜정이와 홍쌤을 궁지에 몰아넣고 망가트렸을까 동경이라는 감정에서는 만들기 힘든 상황이니깐
생각해보니깐 17살에 우리는 미성숙하잖아
서우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혜정이에게 호감을 갖고 공부를 도와줬는데 시험에서 자신보다 잘보자 질투심과 동시에 동경심도 있었을거같아.(어쩌면 서우가 혜정이에게 박탈감과 질투심을 갖는거 당연한거같아. 자신보다 공부를 안하던 애가 한번에 훅 올라왔으니깐) 혜정이의 성적을 듣고 심란하던 중에 홍쌤이 자신의 마음은 거부하면서 혜정이하테는 웃고 호감을 보이자 17살 서우의 마음은 질투심이 더 커져버렸고 동경심은 분노로 변해버려
그로인해 홍쌤과 혜정이를 망가트리는 행동을 해버리지 올바른 행동은 아니였지만 서투른 감정이 만들어낸 행동같았어.


현재 시점으로 돌아와서 혜정이가 오기전 서우는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지 그러다 혜정이가 국일병원에 온 것을 알게 되고 병원에서 혜정이를 보면서 계속 불안해하며 자신의 부정적 모습까지 보이며 이간질하고 내보내려했던 이유는 두려움이 였을꺼야 홍쌤과의 대화에서처럼 이번에는 뭘 또 뺏어갈까? 동경심을 가질만했던 혜정이가 나타나면서 불안했을꺼야 자신의 위치가 흔들릴까봐 자신의 주변이 망가질까봐 그 불안감에 서우는 자기자신을 망쳐가고있었어


오늘 결방이 너무 슬퍼서 갑자기 써본 글이라 서두도 이상하고 완전히 설명하지 못했고 아직 다 쓴 건 아니고 너무 늦어서 현재시점은 다음에 써보려고 해 별로인거같으면 안쓰고
갤에 처음 글써보는거라 잘못된 점 있으면 알려줘
짤은 pd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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