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홍의 인생경험으로 혜정의 복수의 끝은 뭐인지를 알고 있었다. 17화에서도 그는 원장님이 어떠한 사람이라는것을 명확히 알고 있었다. 처음부터 혜정이가 어떠한 결과를 얻게 되여있는지는 알고 있었을것 같다. 치유할려면 그 상처가 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남주는 아버지가 돌아갔을때 중요한거를 깨달았다. 상처는 어떠한것도 대체할수 없다. 그래서 치유라는것을 한쪽이 노력만으로는 부족하기에 아무리 막아도 여주는 벗어날수 없을것이라는것을. 그래서 시간을 준다. 그리고 중간중간 일깨워준다. 아빠일로 혜정이의 상처를 들어내기까지 한다. 부정하려고 하는것들을 정확히 바라보고 인식을 해야 해결할수 있다는것을. 진정한 치유는 오로지 놓아야 고통에서 벗어나갈수 있다는것을. 그리고 그 상처들을 받아드려야 한다는것을. 복수 아니면 구원은 너가 피할수 없는 선택이라는것을 알려주려고 한다. 할머니의 대한 사랑을 포기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을 학대하는것을 포기하라는것이다.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것을 지홍이도 20년동안 해왔으니 혜정이가 다시 그 고통을 겪지 말았으면 한다. 헌데 이건 너의 인생이고 내가 선택을 대신할수는 없고 막는것밖에 할수 없다, 내 자신을 걸고. 마지막회를 예측해보면 아마 혜정은 홍지홍으로 인해 성공적으로 치유를 받게 될것이고 역경속에서 같이 해결하고 벌 받아야 할 자들은 벌 받게 될것이다. 혜정아, 한놈만 패지말고 주변의 풍경을 보면서 옆에 있는 사람과 같이 걸어나가기를 바란다. Happy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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