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복습복습복습복습복습복습하는데ㅠㅠㅠㅠ

처음엔 13년간 솔로라는게 현실감제로에
그냥 호감있는 여자 만나도 혜정이를 못잊었던게
더 좋겠다생각했는데

회차 진행될수록 홍쌤 성격이 명확히 드러나는데
홍쌤은 생각보다 더 굉장히 이성적인 사람인듯.
그런 사람이 사랑에 빠져서 변한 모습을 보니
누구한테도 이렇게 한적이 없을것 같고
뭐 고딩때나 20대초반에 여자 잠깐 만났을진 모르겠지만
13년간 누구를 만나진 않았을 것 같다.
인주에게 7년간 철벽친것도 그렇고
홍쌤 아빠도 끝까지 혼자였던것도 그렇고.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결애됐이 더 뻐렁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