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의 감정선이 너무 급격하게 흘러가지만 드라마의 빠른 전개를 위해 그럴 수 있다 치자

선생과 제자의 사랑이야기야말로 뻔한 소재였으니까 이것도 이해하고 넘어가자

두사람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둘이 한 화면에 잡히기만 해도 남녀 간의 긴장감이 느껴지니까 조금은 민망할 수 있다고 치자.

다 좋은데 전개를 위한 일련의 사건들이 어쩜 이렇게 유치할 수 있는건지..


스토리 안보고 배우보고 이 드라마는 끝까지 가야겠다. 욕하지만 볼 수 밖에 없는 케미다 진짜 이건..배우가 다했다 작가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