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부터 평범하지 않았던 데다가 뭔가 감정의 교류? 그걸 주변사람들이 감지했을 정도잖아 그냥 둘이 자신의 감정만 자각 못한것같다.
댓글 11
글쎄. 남녀로서라기보다는 인간적으로 서로에게 반했다고 생각하는데. 가령 박신혜가 다 똑같고 성별만 남고딩이었어도 김래원은 똑같이 대하며 성장시키려고 했을 거임. 그게 주위의 뒤틀린 시선으로 왜곡되고 애가 상처를 받으니 점차 실제로도 그런 쪽으로도 옮겨갔겠지.
익명(124.60)2016-06-22 13:39
ㄴㅇㅇ혜정이가 남자였어도 지금같은 관계였을거야. 아직은 사제관계로 보여
익명(1.212)2016-06-22 13:44
드라마 발로 봤나? 혜정이가 지홍쌤과 함께 쓰러진 산모를 구하게 됐고 산모의 가족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 새롭게 살기로 결심했잖아...다르게 살고 싶은 이유가 생겼다 면서 할머니 호강 시켜드리고 싶었다며 다르게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도움까지 청했고 의사가 되고 싶다는 결심 까지 하게 됐는데 도대체 어디가 선을 넘음? 현재 2화 까지 성장 관련 스토리만 진행 됐음
익명(103.10)2016-06-22 14:03
발로봤냐고 욕할이유는 없지않나?ㅋㅋ
선을넘었다고 내가 언제그랬냐ㅋㅋ너야말로 난독증ㅋㅋ
사제 관계라기보단 인간대 인간 이성간의 호감이라는건데
익명(117.111)2016-06-22 14:08
사제지간 넘어선거 맞다 지홍 좋아하는 서우가 그걸 먼저 캐치한거고 좋아하는사람만이 아는감정인거고 그걸 자각하고 말하지못한채 둘이 헤어질분위기 13년후에 만나겠지만 티져에서도 그러자나
익명(211.36)2016-06-22 14:15
근데 이성이라기에는 지홍과 혜정이 뭐 구체적으로 보여준게 없어보인다 과학실장면이나 자전거 등교길이라고 하면 뭐 할말은 없지만..... 내 딴엔 과학실이 뭐? 자전거 등교길이 뭐?싶지만....
익명(121.180)2016-06-22 14:31
아주 작은 불씨가 생긴건데 알아차리기도 전에 헤어질듯.
익명(100.35)2016-06-22 14:37
넘어섰다고 하기엔 유혜정은 아직 전혀 홍샘을 남자로 여기지 않는 눈빛이고 고마운 선생님 정도이고 홍샘도 불량아가 맘잡고 공부하니 기특하게 잘 대해주려고 하는 단계인데 이 타이밍에서 3 회에서 헤어지고 나중에 그게 호감이었다는 걸 성인되고나서 한참 후에 깨달을 것 같음. 티저 나레이션에도 < 그 때는 몰랐다 > 는 홍샘 나레이션이 나오니까
익명(221.138)2016-06-22 14:44
혜정이 입장에서 보면 자신을 믿어주고인정해주는 지홍샘이 특별한 존재였을듯 이성적인 감정이라 단정지을 수 없는데 그냥 순수하게 사람을 좋아할 수 있는 때가 딱 혜정이 만한 때같음 그런데 그런 사람이 나때문에 큰 위기에 처하게 됐으니 어떻게서든 바로잡고 싶었겠지
익명(122.35)2016-06-22 14:45
아직은 첫댓처럼 인간적으로 끌린 것 같은데...두 사람 다 쉽게 마음을 여는 타입이 아니다 보니, 주변으로 인해 헤어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인간적인 끌림이 호감으로 숙성된 듯해 보여. 과거 관계가 포도주스...13년후는 와인...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둘다 결국 포도로 만든 거다라는 생각.
익명(119.204)2016-06-22 17:36
이성적 감정은 아님. 인간적으로 끌리고 있는건 맞는거 같고... 홍쌤은 특히나 저렇게 영리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제자가 더 이쁘지 않을까.. 가르쳐본 경험으로 첨부터 잘하는 애들도 이쁘지만 저렇게 변해가는 아이들 너무 이쁨.. 근데 한편 홍쌤의 유리벽이 혜정이한테만 좀 깨지고 있는거 같기도 함... 아이들에게 어느정도 벽은 쳐 놓고 사는 스탈이던데.. 챙겨주면서도..
글쎄. 남녀로서라기보다는 인간적으로 서로에게 반했다고 생각하는데. 가령 박신혜가 다 똑같고 성별만 남고딩이었어도 김래원은 똑같이 대하며 성장시키려고 했을 거임. 그게 주위의 뒤틀린 시선으로 왜곡되고 애가 상처를 받으니 점차 실제로도 그런 쪽으로도 옮겨갔겠지.
ㄴㅇㅇ혜정이가 남자였어도 지금같은 관계였을거야. 아직은 사제관계로 보여
드라마 발로 봤나? 혜정이가 지홍쌤과 함께 쓰러진 산모를 구하게 됐고 산모의 가족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 새롭게 살기로 결심했잖아...다르게 살고 싶은 이유가 생겼다 면서 할머니 호강 시켜드리고 싶었다며 다르게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도움까지 청했고 의사가 되고 싶다는 결심 까지 하게 됐는데 도대체 어디가 선을 넘음? 현재 2화 까지 성장 관련 스토리만 진행 됐음
발로봤냐고 욕할이유는 없지않나?ㅋㅋ 선을넘었다고 내가 언제그랬냐ㅋㅋ너야말로 난독증ㅋㅋ 사제 관계라기보단 인간대 인간 이성간의 호감이라는건데
사제지간 넘어선거 맞다 지홍 좋아하는 서우가 그걸 먼저 캐치한거고 좋아하는사람만이 아는감정인거고 그걸 자각하고 말하지못한채 둘이 헤어질분위기 13년후에 만나겠지만 티져에서도 그러자나
근데 이성이라기에는 지홍과 혜정이 뭐 구체적으로 보여준게 없어보인다 과학실장면이나 자전거 등교길이라고 하면 뭐 할말은 없지만..... 내 딴엔 과학실이 뭐? 자전거 등교길이 뭐?싶지만....
아주 작은 불씨가 생긴건데 알아차리기도 전에 헤어질듯.
넘어섰다고 하기엔 유혜정은 아직 전혀 홍샘을 남자로 여기지 않는 눈빛이고 고마운 선생님 정도이고 홍샘도 불량아가 맘잡고 공부하니 기특하게 잘 대해주려고 하는 단계인데 이 타이밍에서 3 회에서 헤어지고 나중에 그게 호감이었다는 걸 성인되고나서 한참 후에 깨달을 것 같음. 티저 나레이션에도 < 그 때는 몰랐다 > 는 홍샘 나레이션이 나오니까
혜정이 입장에서 보면 자신을 믿어주고인정해주는 지홍샘이 특별한 존재였을듯 이성적인 감정이라 단정지을 수 없는데 그냥 순수하게 사람을 좋아할 수 있는 때가 딱 혜정이 만한 때같음 그런데 그런 사람이 나때문에 큰 위기에 처하게 됐으니 어떻게서든 바로잡고 싶었겠지
아직은 첫댓처럼 인간적으로 끌린 것 같은데...두 사람 다 쉽게 마음을 여는 타입이 아니다 보니, 주변으로 인해 헤어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인간적인 끌림이 호감으로 숙성된 듯해 보여. 과거 관계가 포도주스...13년후는 와인...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둘다 결국 포도로 만든 거다라는 생각.
이성적 감정은 아님. 인간적으로 끌리고 있는건 맞는거 같고... 홍쌤은 특히나 저렇게 영리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제자가 더 이쁘지 않을까.. 가르쳐본 경험으로 첨부터 잘하는 애들도 이쁘지만 저렇게 변해가는 아이들 너무 이쁨.. 근데 한편 홍쌤의 유리벽이 혜정이한테만 좀 깨지고 있는거 같기도 함... 아이들에게 어느정도 벽은 쳐 놓고 사는 스탈이던데.. 챙겨주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