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 ㅠ

지금은 그래도 지홍샘에겐 양아버지가 있고
혜정이에겐 처음으로 새 삶을 살고싶게 만드는 할머니가 계시지만
왠지 3회 이후...
13년 후에는 둘 다 너무 외로울거같다.

생의 단 한번의 사랑이자 의지할 가족_ 이 될 수 밖에 없어, 두 사람은.

가족같은 정서는 이미 할머니를 통해 연결되어 있고,
같은 집에서 살고 한 식탁에서 밥 먹고 그러면서 시나브로 시나브로..

서로를 각성시키는 관계일뿐 아니라 하나뿐인 의지할 대상.

아무리 생각해도 설정 존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