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이 가지고 있던 만화책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저녁"

이 만화책의 줄거리는

잦은 싸움과 말썽만 일삼던 주인공은 새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다.

주인공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려고 하지만 주인공을 따라 다니는 과거의 일들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강요하게 된다. 하지만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과

일련의 일들을 겪으면서 과거의 불량배에서 벗어나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
을 겪으며 바르고 건실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게 된다.

주인공은 남자애지만 뭔가 혜정이랑 닮아 보였음


그리고 지홍쌤이 찾던 노래앨범 "The La's의  There She Goes"

이 노래앨범을 찾아보면


There she goes

저기 그녀가 가고 있군
There she goes again

그녀가 또 가고 있어
Racing through my brain

내 뇌리를 관통하며
And I just can't contain

난 억누를 수가 없어
This feeling that remains

이 사라지지 않는 감정을


3회 예고에 검은 색 옷 입은 혜정이 뒤돌아서 가는 모습과

떠나가는 혜정의 뒷모습만 바라보는 지홍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지홍이 혜정에게 가지는 마음과 닮은 가사가 아닐까 생각해봤음


나는 드라마 볼때 소품이 가지는 의미가 있을까하고 찾아보는 편이라

나름 이게 눈에 들어왔는데 ㅋㅋㅋㅋ

정말 작감 또는 소품팀에서 꼼꼼하게 맞게 준비한건지

아님 그냥 내 궁예로 짜맞춘건가싶은게 알쏭달쏭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