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볼때마다 그래
그뒤에 혜정이가 두손을 놓고 바람을 맞으며 패달을 밟는데 그 패달밟는 자전거소리가 넘 좋아
유난히 그 순간 자전거 서걱서걱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내가 막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는 기분이야
그담 하늘위로 올라오는 혜정이 ㄲㄹㄹㄹ웃음소리와 유혜정승!하는 경쾌한 목소리뒤로 보이는 지홍쌤..
이장면이 화면도 화면인데 나한텐 사운드가 넘 매력적인 구간이야
그냥 이씬 전체에서 나오는 브금이 아닌 사운드자체가 넘 좋아
잔잔한 사운드 잘 잡아내더라 상추 낑낑대는 소리, 빗소리, 자전거 소리 씬연결 사운드가 섬세해
사운드 하는곳이 케이블 드라마 주인공이 사운드감독인 ㄸㅇㅎㅇ 하는데서 하는걸로 아는데 그 사운드 스튜디오에서 저번에 sns에 올렸더라구 거기가 이런 소리를 잘 잡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