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부모님들도 다 혜정이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음
혜정이는 그렇다쳐도 부모님들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그리고 선생님이란 사람은 이제 막 자라라는 새싹한테
잘 다독다독이면서 품어 주지는 못할 망정
사회 악이 될 수 있다고 저주같은 악담이나 적어놓고
혜정이가 전에 다니던 그 여선생은 정말 선생자격이 없다.
이와중에 혜정이는 불량써클에도 안들고 자기자신을
막 함부러 굴리지도 않고 그렇게 험하게 삐뚤어지지 않아서
참 기특하다 싶다
이걸보니 드라마 기획의도대로 살면서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조금이나마 달라질 수 있다라는걸 조금 시사하는거 같았다
혜정이 푸근한 할머니와 따뜻한 지홍쌤 발랄한 순희를 만남으로써
밝게 빛나가기 시작했잖아!
좋은 사람을 만나는건 참으로 중요한거 같다
ㅠㅠㅠㅠ
ㅇㅇㅠㅠㅠㅠㅠ 그나마 머리도 좋고 책도 많이 읽었다니
맴찢 짠내ㅠㅠ
저 생활기록부 보는 장면 너무 좋았어 지홍쌤이 볼펜으로 톡톡 두드리는게 꼭 시청자 마음도 두드리는거 같더라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