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것같아
가족을잃었고 꿈을 포기한 아픈기억이있어
다만 지홍은 그걸 감추고 또다른 현실을 살아갈 힘이있고
혜정은 아직 너무아픈데 그아픔을
정의할법을 몰라서 화를내고 더 악착같이
막살기로 한거뿐이지
그렇게 서로 닮은듯하면서 다른 두사람이
만나서
지홍은 놓아버린 의사의꿈을 찾고
혜정은 생각하지않던 미래를 찾게된거지
아직은 어른인 지홍이 삶을 달리 살기로한
혜정을 지켜봐주었고 다시 살아가는방법을
묻는 혜정에게 날카롭게 조언도 해줬지
혜정은 보란듯이 노력해서 해냈고 지홍은 누구보다
더 혜정이 이뤄낸것에 기뻐했어
자신도 모르게 스며들듯이 삶에
제일 중요한 순간에 함께했던 두사람이잖아
누구도 관심없던 혜정이 자신을 배려해준
지홍에게 맘을 열고 걱정하게되고
누구에게나 좋은선생님이지만 쉽게
학생이나 어느누구에게나 가까이 못다가게
날카로운 선이있던 지홍이
혜정에게만큼은 특별히 선을 무너트리고
누구보다 혜정이랑 있으면 즐거워보였어
그런순간에 원치않게 헤어져버린 그들이
서로를 어떻게 잊겠어
가장 빛나고 특별했던 그순간을 함께하고
서로에게 엄청난 변화를 준 사람들인데
이드라마가 왜 단한번뿐인
사랑이라고 하는지 잘알겠어
어서 3회 보고싶다 - dc App
ㄴㄱㄴ
ㅇㄱㄹㅇ - dc App
ㅇㄱㄹㅇ
신기해 여기 글들을 보면 어쩜그리 이해가 되는지 ..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더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
ㅇㄱㄹㅇ
이거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