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626n10191

 

 

 

 

 

할머니는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자는 혜정의 뺨을 어루만진다. 그리고 "혜정이하고 정을 붙이려면 어머님이 방해가 된다.

"라면서 자신을 오지 말라고 독하게 말했던 새 며느리를 떠올린다.

 

혜정은 잠 자는 척 했을 뿐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을 모두 느끼고 있다. 할머니의 사랑을 느끼면서 혜정은 과거의 좋은 기억을 떠올린다.

 

그것은 엄마와의 행복했던 날들. 엄마는 따뜻한 햇살 아래 혜정에게 행복한 미소를 보여주었다.

 

제작진은 "이례적으로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혜정의 어두운 가족사를 공개한다."라면서, "앞으로 그려질 새 엄마와의 대척 관계,

 할머니와 혜정 사이에 존재하는 깊은 가족애의 기저를 이 프리퀄을 통해 설명하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