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병원 뺏고 지키는 문제는 홍샘이랑 악당들이 할 일이고



홍샘이랑 혜정이는...음...수술 문제로 싸우는거?



- 이렇게 수술해야합니다!!


- 이렇게 해야돼!!! 지금은 안 돼!!




뭐 이런거?? 그러다가



퇴근하고 데이트 하는데 둘 중에 삐진 쪽이 잘 안 받아주고 안 놀아주고 계속 툴툴대고 틱틱대고 한 쪽은 계속 안절부절하는 거 아냐??



이런 식으로 알콩달콩 사랑싸움이 계속되다가 어느 순간



수술시기 놓쳐서 환자가 털컥!! 죽어버리거나 사망 위기에 처하고 홍샘 트라우마가 재발동하고 그 고통에 쓰러지는 그런 전개로 가는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