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지구>



Miracle Earth (NHK,2001,지구대진화 46억년. \"경이로운 지구\"란 이름으로 KBS방영)
NHK는 다큐는 탄탄한 구성과 전개가 좋다. 사운드트랙도 최고! (찾는사람이 많음^^)
소행성충돌장면이 압권이다.
NHK의 간판급 다큐.



 

THE PLANETS (BBC,1999, 8부작)
태양계 행성들에 괸한 다큐. 경외심에 똥줄타면서 재밌게 봤다.

풍부한 우주개척의 순간들을 비롯, CG인지 실사인지 아무튼 사실적인 영상들이 더 몰입하게 만든다. 

보이저호가 태양계를 벗어나 뒤로 바라보며 찍은 사진은 지금생각해도 소름이 돋는다.

 




 

PLANET EARTH (BBC, 살아있는 지구) 
11부작 + 번외편으로 3부작짜리가 있다.

1편은 11부작의 대략적인 밑그림을 재시하고 2편부터 구체적으로 산맥,대양, 천해, 초원, 사막, 동굴 등등.. 

설표와 북극곰의 바다코끼리 사냥장면. 동굴입구에서 스카이다이빙하는장면.

앙헬폭포, 고래들의 청어사냥장면(섬이 솟아나는줄알았다)등이 기억에 남는다.
환경파괴로 다시는 이런작품은 찍을수 없을것만 같아 더 가치가 있는 작품.
펠프스가 중국에 DVD를 챙겨가서 즐겨봤다고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HD영상으로 보는게 더 낫다.






NHK Space Millennium (우주대기행,NHK)
Planets가 태양계안에서 한정적으로 다룬다면 이건 전우주를 아우른다.

화성이주같은 흥미로운 소재부터, 블랙홀, 은하충돌까지.
오프닝 역시 대박. Planet Earth와 더불어 좋아하는 오프닝이다.

감탄하면서도 우리나라도 이런 멋진 우주다큐가 나오면 좋을텐데란 생각이 든다.

엑스파일 멀더, 스컬리로 유명한 이규화, 서혜정님 더빙이 친숙하다.




지구대기행 (NHK)
마치 고등학교때 과학실에서 시청각교재로 봤을법한.. 연식이 아주 오래됐지만 내용은 알차다.






 

 


<오지탐험, 자연>


차마고도 (6부작)
BBC에 살아있는지구, NHK에 경이로운 지구가 있다면 KBS에선 차마고도를 내세울정도.
이고 극장판이 있으나 극장판은 안봐도 상관없을듯하다.. 대신 본편은 꼭  HD 급으로 봐야한다.

(나래이션보다 영상으로 전달하려한 작품이기때문. 말로 다하지못한것은 따로 책으로 나와있다.)




북서항로를 찾아서
대항해시대. 자연에 도전한 인간의 오만함의 끝. 초큼 충격이었음. 
북서항로를 개척하기위해 영국을 출발한 선단의 빙하에 갇혀서 겪게 되는 이야기다.
 



 

GALAPAGOS (BBC)
 꼭 HD 급으로 봐야한다.. 지금까지 본 자연다큐중에서 영상이 가장 감동적이다. 3부작.

개인적으로 나레이션이 아주 맘에듣다. 빠르지않으면서도 또박또박해서 귀에도 잘 들어옴.




 

남극대기행 (NHK)
별 새로운 지식은 없지만 올여름에 완전 시원하게 본 작품.
꼭 HD 급 이상으로 봐야 입안에 눈이 내림 (응?)

엑스파일 \'스컬리\'역으로 유명한 서혜정님 더빙.





 

 


 

<BBC 드라마 형식 다큐들>

 

 

우주전쟁

폰브라운과 코룔료프가 이끄는 냉전시대 우주경쟁이야기. 
코룔로프. 강제수용소에서 나와 소련우주개발을 진두지휘한.
그러면서도 보안때문에 역사에 이름도 남기지못한 그에게 연민이 간다.




 

로마의 탄생과 몰락
로마사를 좋아한다면 역시 에센셜이다. 책으로만 읽던것을 영상으로 보는 재미가 쏠쏠.

때문에 로마에 대한 배경지식을 사전에 알아두고 보는게 좋다.

시작할때 두둥~하면서 나오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이집트 발굴비사
6부작인데 하워드 카터,카너본경 이야기보다는 \'인디애나 존스\'를 떠오르게하는 지오반니 벨조니의 모험.
거기에 곁들여지는 람세스2세 이야기,

로제타스톤 해석에 매달린 두 라이벌(샹폴리옹과 어떤 영국학자)간의 이야기가 너무나도 흥미로웠다.
그러고 보니 드라마시리즈들은 보통 라이벌구도로 전개되는듯.

 






 

<기타>

 

대국굴기
대항해시대부터 패권을 주도했던 강국들의 몰락과 성장의 흐름을 보여줌.

깊이가 없어 실망했단 불평도 많지만 역사에 무지한 나로써는 좋은 정리였다.

중국의 대국으로 나가려는 의지가 옅보이기도 한다.





EBS 세계테마기행 - 유성용(멕시코, 이란)
여행다큐는 보통 진부하고 지루해서 잘 안보는데(왠지 관광) 유성용의 멕시코편을 보고서는 이란편도 챙겨보게되었다.



 

시간의 명장(NHK제작)

시계장인이야기. 시계에 관심이 없던 나도 재밌게봤다. 보다보면 나도모르게 손에 땀이; (HD 필수).

SBS,MBC에서 각각 더빙판이 있음.





비밀의숲 사토야마 , 물의정원 사토야마

부엌까지 물길이 드나들고 잉어들이 드나든다. 자연에 거스르지으며 생활이 곧 자연이다.

이 마을에 홈스테이관광같은거 있으면 대박날듯. 보는것만으로도 심신이 정화되는듯하다

영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라 역시 꼭 HD 급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