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DF 2010 수상작을 혜화동 <하이퍼텍 나다>에서 재상영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9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20분 정기 상영 스케줄:
9월 1일 <디스코와 핵전쟁>
9월 8일 <달팽이의 별>
9월 15일 <스페이스 투어리스트>
9월 22일 <달팽이의 별>
9월 29일 <집으로 가는 기차>
* 상기 일정은 극장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cafe.na1ver.com/inada)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소에서 1 빼고 들어가야함)
1. 집으로 가는 기차 (Last Train Home) - 대상
2009ㅣ 캐나다 ㅣ 리시 판 감독 ㅣ 85min l 12세 이상 관람가
장씨 부부는 고향에 어린 딸을 남겨두고 도시의 공장을 전전하며 16년의 세월을 보냈다. 그들은 1년에 단 한번, 음력 설에만 고향을 방문한다. 여정은 고되고, 가족이 서로를 보듬기엔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다. 이들이 돌아가고 싶은‘ 집’은, 급속도로 진행된 중국 경제성장의 그늘 속에 더욱 더 멀어져 간다.
2. 디스코와 핵전쟁 (Disco and Atomic War) - 다큐멘터리 정신상
2009 ㅣ 에스토니아, 핀란드 ㅣ 야크 킬미 감독 ㅣ 78min l 15세 이상 관람가
미소 냉전시대, 소비에트 연방의 에스토니아에서는 핀란드에서 넘어온 전파를 타고 미국 문화가 퍼져나간다. 당국의 재제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몰래 안테나를 만들어 달고, 방송을 못 보는 이들에게 TV 드라마 내용을 편지로 생중계 하기도 한다. <전격Z작전>과 <엠마누엘 부인>을 내세운 조용한 문화전쟁이 감독의 어린 시절기억과 어우러져 재구성된다.
3. 스페이스 투어리스트 (Space Tourists) - 심사위원 특별상
2009 ㅣ 스위스 ㅣ 크리스티안 프라이 감독 ㅣ 98min l 전체관람가
우주여행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미국의 기업가이자 세계최초 여성우주여행가 된 아누세흐 안사리의 우주여행을 카메라가 따라간다. 여행에 드는 비용은 자그마치 2천만 불. 그녀가 2천만 불을 지불하고 우주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는 그 순간에도 지상에는 우주선 발사체의 파편을 주워 생계를 이어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4. 달팽이의 별 (Planet of Snail) -UNICEF 특별상 & 시청자상
2010 l 한국 ㅣ 이승준 감독 ㅣ 70min l 전체관람가
나는 달팽이의 별에서 왔다. 나는 가장 귀중한 것을 보기 위해 잠시 동안 눈을 감고 있다. 나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듣기 위해 잠시 동안 귀를 닫고 있다. 나는 가장 진실된 말을 하기 위해 침묵 속에서 기다리고 있다. 내 가 손가락 끝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자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곳에는 나의 마음을 열 게 해주는 천사가 있었다.
라고 공지에 떴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정작 .. 흠 보고 싶은것들은 안해주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