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에서 본 걸로 기억합니다.
지구 온난화와 해수면 상승에 대한 다큐멘터리였는데요,
당장 수몰 위기에 몰린 투발루라는 섬나라에 살고 있는 평범한 원주민.
탄소배출권과 관련된 새로운 국제시장을 개척하는 미국의 어느 회사.
보다 많은 채굴량을 위해 애쓰는 중국의 어느 석탄 채광 노동자.
3가지 모습이 교대로 보여지면서,
투발루에 사는 아저씨의 집은 점점 물에 잠기기 시작하고,
미국의 양복쟁이들은 세계를 돌며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고
중국의 광산 아저씨는 차를 사고 싶어서 쉴새 없이 석탄을 캐죠.
누구에게는 절박한 생존이 문제가 되고(투발루),
누구에게는 보다 큰 이윤창출의 기회이고(미국),
누구에게는 삶의 향상을 위한 성장의 기회(중국),
3가지 현실이 서로 상충되는 모습.
네이버에 물어봤더니 어떤 분이 <MBC 빙하> 아니냐고 하시던데...
<MBC 빙하> 아닙니다. 시끄럽고요...
위에 내용 설명 보시고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제목조차 몰라서 ebs홈페이지 환장하도록 뒤져봤습니다만 도저히 찾지를 못하겠네요.
ebs 다큐프라임에 멸종 아닌가요?;; 잘 모르겠네요. 참조한 기사 원문 주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