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되어 주목을 받은 『사라진 내일』

의 저자가 못다한 이야기를 담아 같은 이름으로 만든 책이다. 세계 최고 쓰레기 생산지 미국의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담겨 있다. 테이크아웃 음식을 먹거나, 구두를 한 켤레 사거나, 신문을 읽고 나면 곧 처리하기 곤란할 만큼의 쓰레기를 마주하게 되는 현실. 저자는 날마다 2kg이 넘는 쓰레기를 버리는 미국인들의 현실을 보며 이 많은 쓰레기가 어떻게 생겨났고, 또 모두 어디로 가게 되는지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