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가 서로 앙숙이라는데
이건 개과와 고양이과 전체가 그런듯..
아프리카의 사자 vs 하이에나 (물론 하이에나는 개과는 아니지만 개과와 닮았기에 우겨봄)
북미의 퓨마 vs 늑대 ( 둘다 멸종까지 갔는데 최근 복원됐다나 뭐라나)
만주 인도의 호랑이 vs 늑대
여기에 고양이과의 살쾡이 표범 스라소니나 개과의 승냥이 들개 여우 재칼 같은거 합하면 더 많아질듯...
물론 남미 아마존쪽은 재규어가 꽉 잡고 있고
호주야 워낙 독특한 생태계이니 해당안되고
북미는 곰과 늑대도 갈등이 심한데 곰이 잡식성이라 먹이 전체를 둘러싼 갈등은 아닌듯..
물론 사자나 늑대보다 강한 blg3 코끼리 코뿔소 하마가 있지만 얘네야 사냥꾼은 아니고..
어쨌든 가장 성공한 최상위 포식자이자 사냥꾼이 개과와 고양이과인데
굳이 꼽자면 개과-하이에나과 쪽이 더 진화에서 성공한 쪽인듯...
사자 표범이 포스는 넘치지만 보면 사냥성공률도 안습이고.. 사회성도 개과에 딸림
사자가 무리생활 한다지만 우두머리가 꽉 잡고 있는 늑대나 하이에나에 서열체계에 비해
좀 애매해서 국방치안은 수컷이 생계활동은(사냥) 암컷이 맡고 있는 이중 체계같고..
지구력 좋은 개과 하이에나과에 비해 고양이과는 순간스피드로 승부를 봐야하는데 이게 은근히 고달픔..
늙고 힘딸리면 사냥도 못해서 평균수명도 짧고...
결론은 백수의 왕은 사자나 호랑이가 아니라 하이에나와 늑대다?????
동물에 대해선 왕 무식한 애가 최근 내셔녈 지오 와일드에 빠져서
그냥 지껄여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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