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장 내 한끼를 걱정할정도로 사정이 넉넉치 않을때 누군가 내 멍뭉이를 입양하겠다고하면 

나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지언정 내 새끼는 삼시세끼 든든하게 먹을수 곳으로 보낼것 같음 

그게 내 멍뭉이에겐 최선의 방법같음(물론 죽어도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충분히 이해함) 


후에 내가 사정이 넉넉해졌는데 내 멍뭉이를 다시 만날 길이 열렸을땐 당연히 주저없이 데려올것같음

그렇게 쭉 살다 내 멍뭉이가 아파 움직이지도 못할땐 나에겐 선택지가 두가지  하난 내가 일을 때려치우고 

집에서 케어하는 방법 또 하난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옥상이건 그늘 진 회사마당에 집 지어놓고 일하면서 수시로 케어하는 방법 

나는 두번째 방법인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내가 케어할수있는 회사로 데려올것 같음 

누군간 그렇게 하는게 내가 오래전에 힘들다고 멍뭉이를 버렸고 다시 데려왔을땐 정 도 별로 없어 땡볕에 방치하는거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난 그게 누가 나에게 욕을해도 내 멍뭉이를 위하는 최선의 선택임 


하나만 묻자 레오 문제에 정답이란게 있기나 함?그 일이 닥쳤을때 당신들 선택과 강형욱 선택은 다를순 있어도 틀린것 아니잖아  

근데 왜 당신들은 당신들의 기준에 답을 정해놓고 뭐라고 하는거지?해명???무슨 해명을 하라는거지?그게 보호자가 스스로 내린 최선일텐데?

강씨 답과 당신 답은 다를순 있어도 이렇게까지 욕먹을 정돈 아니라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