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장 내 한끼를 걱정할정도로 사정이 넉넉치 않을때 누군가 내 멍뭉이를 입양하겠다고하면
나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지언정 내 새끼는 삼시세끼 든든하게 먹을수 곳으로 보낼것 같음
그게 내 멍뭉이에겐 최선의 방법같음(물론 죽어도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충분히 이해함)
후에 내가 사정이 넉넉해졌는데 내 멍뭉이를 다시 만날 길이 열렸을땐 당연히 주저없이 데려올것같음
그렇게 쭉 살다 내 멍뭉이가 아파 움직이지도 못할땐 나에겐 선택지가 두가지 하난 내가 일을 때려치우고
집에서 케어하는 방법 또 하난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옥상이건 그늘 진 회사마당에 집 지어놓고 일하면서 수시로 케어하는 방법
나는 두번째 방법인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내가 케어할수있는 회사로 데려올것 같음
누군간 그렇게 하는게 내가 오래전에 힘들다고 멍뭉이를 버렸고 다시 데려왔을땐 정 도 별로 없어 땡볕에 방치하는거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난 그게 누가 나에게 욕을해도 내 멍뭉이를 위하는 최선의 선택임
하나만 묻자 레오 문제에 정답이란게 있기나 함?그 일이 닥쳤을때 당신들 선택과 강형욱 선택은 다를순 있어도 틀린것 아니잖아
근데 왜 당신들은 당신들의 기준에 답을 정해놓고 뭐라고 하는거지?해명???무슨 해명을 하라는거지?그게 보호자가 스스로 내린 최선일텐데?
강씨 답과 당신 답은 다를순 있어도 이렇게까지 욕먹을 정돈 아니라 생각됨
니네 집 개새끼 똥질질이라고 한여름에 옥상에 둘거야? 너가 그러면 사람들 별 관심없긴 할거임 너가 개 전문가라고 방송 나오면서 돈버는 방송인이면 얘기가 달라지는거고
내가 그 선택을 하기전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겠지 내가 퇴근을 했을때 집이 온 사방이 똥으로 덮혀있어도 과연 내 멍뭉이를 좋아할수 있을까?혹은 내가 내 기분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집에 난리쳐놨었어도 내 감정이 컨트롤 될까?하고 말이야 돈버는 방송인이건 노가다 아재건 답은 보호자만이 할수있는거지 직업이며 돈이며 그게 왜 필요한거지?돈 많으면 이렇게 하고 돈 없으면 저렇게 해야한다는 답은 도대체 어디서 나옴?개개인 생각이 다를뿐이지 답이 어디있냐 부잣집 사는 사람은 절대 라면 먹음 안되고 노가다 아재는 무조건 비싼 한우먹으면 안된다라는 법이라도 있씀?
응 둘거야. 보듬 옥상이면 충분히 둘거임. 사진/영상 보니까 더 믿음이 감. 개새끼에 미쳐서 인륜 저지르는 너같은 년 밑에 키워지는 개는 얼마나 불행할까
실제로 아무대나 마킹하고 밤에 막 짓고 그렇게 버려지는 강아지가 한둘인지 아냐?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집에 똥칠해놓는다면 냉정하게 그것까진 케어되지 않을것 같으니 그런 결정을 내린다고 했을뿐이다
파양견 델고온다고 쇼했으면 적어도 실내에서 돌봤어야한다는게 개빠 여론임 대깨강이 뭐라 ㅈㄹ해봤자 무더위에 취약한 노견 한여름 옥상은 팩트기때문
강아지가 몸 불편해서 산책도못하고 변도 못가리는데 집엔 애기도있고 저런 환경이 나한테 있다면 보듬옥상이 최고는 아니어도 이렇게까지 욕먹을정도로 나쁜 선택도 아니라고 생각함. 일을해야되니 어차피 집에있는 시간도 별로없을텐데 옥상에서라도 바람쐬고 여러가지 소리랑 냄새도있고 사람도 오고가고 나도 일하면서 틈틈히 들릴수있고 오히려 집보다 나았을거같은데
애초에 남의 갠데 지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부터 정신병이란 증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