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 지나가면서 본사람들마다 견주 욕할텐데

그안좋은 기운 받고 살고싶냐


산책로 입구에 개똥 누가 푸지게 싸놨던데

딱 우리개가 의심받기 좋은 크기여서

지나가면서 사람들 마주칠때마다 이따 거기

지나갈때 우리 의심할거 같아서

누가 개똥을 안치웠네 이러면서 의식적으로

말하면서 왔다 의심받기 싫어서 ㅂㅅ들아

똥치워 지옥가서 똥 주둥이로 쳐넣어지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