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재가 나서 부모님 밑으로 내려가다가 연기때메 정신잃고 강아지를 잃어버렸습니다..

다행히 부모님 목숨에는지장없는데 화상을 심하게 입으셔서 한달간 입원해야되네요..


친구가 소방관인데 일하던중 급하게전화받고 본가내려가서.. 간신히 부탁부탁해서 시체 수습해주더라구요 현장 소방관분들이.. 종이박스에있는데 새까맣게타서 죽었는데 보는데 눈물이 펑펑터져서.. 아휴..


지금 미칠것같습니다 슬퍼서 ..

미안하다 요키야 항상.. 오빠야랑 오래같이살자고 매일 주문처럼 너한테 말했는데 내가 지켜주지못했다..

하늘나라에서 부디 편하게 살길바래.. 사랑해 우리 요키ㅜㅜ


하 이거쓰면서도 눈물이 자꾸터지네요..

아랫층에서 화재가 낫는데 너무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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