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샵에서 데려와도 욕안하고
켄넬에서 데려와도 말안하고
입양해서 데려오면 대단하고
근데 아픈애,존나 못생겨서
안락사말고는 견생이 곧 끝날거 같은 애들은
절대 데려오지마라
너랑 이제 한공간에서 한번 마주쳤다고
연민이 생긴다는건 걍 너의 불행한 인생의 한장면이
같은 상황으로 공감이 되는거지
연민으로만으론 커버가 안되는게 있다
니가 다친개,죽어가는 개 직접 구조한것도 아닐터
그냥 맘에드는 개를 펫샵이든 켄넬이든 보호소든
이쁘고 귀엽고 맘에 드는 애를 데꼬와라
연민으론 병원비고 트라우마건 해결이 오래걸린다
처음 키워보는 초보견주는 펫샵 켄넬 파양된 애 데려와라
무작정 보호소로 가지말고
펫샵 나빠요 개공장이에요 하는 말 개 무시하고
버리지말고 죽을때까지 쭉 키워라
그게 최고의 견주지
맞긴해. 일단 보호소에 있는 개들 자체가 가출하거나 잃어버린 거 아니면 개가 하자가 있어서 유기시킨건데.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개를 초심자가 기르는게 쉽지 않다. 동정심이나 다른 사람의 시선을 생각해서 유기견 데려왔다가 스트레스 받고 다시 버리는 경우 있어
맞아 뭐든 잘키우면 된다 끝까지
한순간의 동정이 애물단지가 될수 있어서 불쌍한 애가 아니라 진짜 첫눈에 반한애를 택하는게 더 났긴해 특히 샵에서 데려올거라면 말이야 쭈꾸리 같은 애들이 건강이 안좋은 경우가 너무 많더라 또 특히 불쌍한데 못생긴건 진짜 하는짓이 미운거만 골라하면 그거 참기 너무 고역이다 - dc App
그래서 난 특히 보호소 입양은 초보견주한테 절대 추천 안해 - dc App
안락사 불쌍해서 무작정 데려온다는건 정말 1차원적이고 멍청한 짓이야 걔말고도 한해에 안락사 되는 애들 셀수 없이 많은데 말이야 - dc App
펫샵도 마찬가지고 - dc App
@곰이주인 ㄹㅇ 어디서 데려오던 끝까지 함께하는게 중요하지 ㅇㅇ - dc App
ㅇㅇ 자존감 없는 애들이 자기없으면 죽는 개들 데려온다고 하는경우도 많은데, 그건 그냥 책임 덜 지고 싶어서 그럼. 나 아니였으면 죽는 개였는데 좀 못해주고 돈좀 아낀다고 누가 탓할까 하는 심약한 생각. 제대로 사랑할수 있는 개를 데려와서 제대로 책임지자. 너 아니였어도 충분히 이쁨 받았을개 최선을 다해 사랑하란말이야.
처음키우는 초보견주는 이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