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맛난거랑 밥을 줘도 거의 안먹어서 삐쩍 골았는데
오늘 무지개다리 건너기 전에 
좋아했던거 갑자기 마구마구 먹더라
가기 전에 보통 그런다던데
그러고나서 갔어......
만남과 이별은 동전의 한 면처럼 함께지만
언제나 이별은 슬프다
천국가서 먼저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