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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되는 사진 다 할머니댁에서 찍은거)
저번주에 외할머니댁 갔는데 까까보고
할머니가 너무 비리비리하데 
몇달 할머니댁에 있다 보내는건 어떠냐고
할머니께서 먼저 제안주셔서 보냈어
집에서 사료투정 심하게 해서 간식도
안주고 제한 했거든(딴애들이 비만이라ㅠ)
간식줘도 지가 흥미 없는건 제사지내다
큰애들한테 금방 뺏기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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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에도 스피츠 하나 있는데
걔는 사료 자율이고 얘 밥은 안 뺏어먹어
작은개들한테 양보할정도로 순딩이고
우선 할머니가 닭가슴살 삶아도 주고
고구마도 쪄주고 과일도 깎아주니까
아마 두세달은 맛난거 잔뜩 먹고 오게될거야
10개월인데 진짜 존나 작아서 살이라도
좀 찌고 커졌음 좋겠다...
1.7kg~1.9kg 와리가리 할때마다 속터져
안쳐먹어서 굉장히 말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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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산책도 나가고 할머니가
밤찌면 밤도 까먹거나 까놓은거 가지고
우다다 논다고 하니까 두세달 뒤에
데리고 올건데 막상 보내놓으니까 허전하네
엊그제 동생이 까까 사료랑 잠바 사놓은거
택배로 붙였다고 하던데 담주에 내려가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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