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용 집앞 마당에서 1분거리 산책로 사진)
유기견 보호센터에 아이 입양신청서 작성함
확인 안하길래 따로 전화넣어서 상담받음
유선으로 상담하고 방문일정 전부 잡았더니 갑자기 바로 전날 다른 보호소 (같은 간판 달고있는)로 갔다고함 (왕복 8시간 거리)
그래도일단 알겠다고 하고 별이야기 안하고 넘어갔음
근데 예상에 없던 일이라 (그동네 가본적 조차 없음) 약속장소에 늦을거같다고
그 보호소에 미리 문자남김
그런데 도착하고보니 "예약자분이 늦은거 아닌가요? 저희 전달받은거 없고 밥먹으니까 40분 기다리세요" 라고함
뭐 최대한 빨리가겠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그렇게 말한것도 아님
왜 늦는지 확인 문자나 전화도 없었음
※ 참고로 저 담당자는 상담이 끝날때까지 오지 않았음
기다려도 안오길래 그냥 들어가서 다른 담당자한테 상담받음
소득 증빙이 되냐고 해서
내년에 근무 시작하고 지금 가족 사업소득 (공장 3개 운영) 으로 유지중이라 개인소득증빙은 어렵다고함
(대신 전 보호소에 거주지 사진이랑 환경 제출했다고 말씀드림)
※참고로 마당 딸린 2층 전원주택
그런데 갑자기 "소득은 솔직히 통장만 까서 보여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말함
그래서 갑자기 장소 바꾸고 이런식이면 저도 당황스럽스다 저도 원래같았으면 가까운 거리라 여러번 방문해서 상담도하고 아이도 보려고했는데 지금 거리 (왕복 8시간) 에선 그렇게 하기도 어렵다
근데 보호소에서 "저희는 제주도에서도 오고 부산에서도 온다" (어쩌란건지...)
"그리고 여기로 오겠다고 한거 예약자(나) 님 아니냐?"
나는 장소바뀌었어도 아이 보러오겠다고 한거지 꼭 여기로 약속 잡아달라고 부탁한게 아님
그리고 이미 치와와 2마리를 10년 넘게 키우고있고 쓸개골같이 자주 발생하는 질환이나 특이사항(심장 비대증) 등도 대처 해봤다고 설명드림
그랬더니
보호소상담사 라는 양반이
"당신이 애들 키우면서 학대했는지 우리가 어떻게 아냐?" 라고함
진짜 저렇게 말함 ㅇㅇ
진짜 하나하나 죄다 불쾌해서 그냥 갈테니 응대 부분은 개선 해주시길 바란다고 확실히 말했음
근데 우리도 바쁘다 , 이핑계 저핑계 끌어옴
그래서
"그래도 이미 상담예약 다 잡았고 유선으로 상담하면서 거주지사진 까지 증빙 드렸는데 하루전날 저녁에 전화해서 장소 바꿔놓고 일정 변경으로 늦을거 같다고 미리 연락남겼는데 확인도 안하시고 밥먹으니까 40분 기다려 라고 하는건 응대쪽에서 미스가 있었던게 아닐까요?" 말했더니
"언제 연락줬는데요?" 라고함
"분양 공식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공식 오픈 카카오톡으로 연락했습니다" 라고하니까 이건 핑계 못대고 입 꾹닫음
그리고 그 담당자도 바쁘다 이러쿵 저러쿵 해서
"그래도 그런 상황이면 적어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라던가 하루전날 일정을 바꿔서 죄송합니다 라는 말 정도는 해주실수 있는거 아닌가요?" 말하니 예예;; 전달 해둘게요 라고함
사지말고 입양하라면서 입양 신청자를 이렇게 무례하게 응대하는건 무슨경우인지
솔직히 그 보호소 (상가 건물개조) 보다 내집 거실이 더 큰데
기분만 상하고 왔네
사설 보호소냐. 나라에서 운영하는곳은 그런거 없는데..기분 나빴겠노
인터넷에 바로 뜨는곳임 안락사 없다고 홍보하는곳
@DJ앙고 응 사설
@ㅇㅇ(118.46) 나라운영 공익 기관이었음 저도 이름 깠죠